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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운영

에듀팡2023.09.08 19:41조회 18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부터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사안 처리 ▲피해학생 전담관 ▲피·가해 학생 갈등 조정 ▲관계 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다.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대상별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폭력 책임교사 지원 강화 ▲전 사회적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덜') 신설 ▲갈등조정 자문단 운영 및 핀셋지원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 ▲가해학생 추수지도 선도 및 재발방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자문 확대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주목할만한 3가지 정책은 첫째,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음의 아픔을 덜어주는 이, 이하 마덜) 제도다. '마덜'은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위촉된 외부 인사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전담해 심리적 지지자로서 학생에게 필요한 치유, 상담 기관을 연계해주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을 지원한다.

 

둘째, 학생 간 평화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발생률 감소를 위해 학교폭력 다수 발생 학교에 전담 갈등 조정 전문가를 연결하고 핀셋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프로그램 사례 발굴과 추수 지도 상담을 지원해 가해학생의 개전과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추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모델을 시범 적용하고 환류 및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인천 교육 여건에 최적화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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