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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나면 ‘OO’ 먼저!

소방청2019.03.31 10:28조회 911
불 나면 ‘OO’ 먼저!







#사례1. 수원의 지상 11층~지하 5층 규모의 복합 상가 건물 지하에서 화재 발생, 당시 약 250여 명이 있던 PC방의 매니저가 즉시 화재를 알려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하여 인명피해 없음. (2018년 11월)


#사례2.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 중 화재 발생, 약 9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었으나 평소 화재 대비 모의 훈련을 실시했기에 학생 모두 신속 대피하여 사상자 없음. (2019년 1월)


화재 발생 시 생존을 위해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여 큰 피해를 막았던 사례들입니다.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현황을 보면, 화재 발생 건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여 화염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연기로 인한 질식사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 급격한 연소 확대와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화재 발생 시 반사적으로 안전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평소 화재대피계획 수립과 훈련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소화기 사용법과 119 신고요령도 알아야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대피를 최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불 나면 대피 먼저!


출처 :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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