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선문대, 아산시와 손잡고 2021년 시민참여학교 운영한다

조선에듀2021.04.13 09:19조회 141
선문대, 아산시와 손잡고 2021년 시민참여학교 운영한다

/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아산시와 손잡고 2021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제9기 학부모 교사 자격 연수를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산시민참여학교는 학부모가 교사로 참여하면서 지역 내 역사와 문화, 교육, 생태 등의 주제에 맞는 현장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체험 교육을 시행하는 아산시 혁신교육도시 정책 중 하나이다.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센터장 남부현)는 오늘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42명의 학부모 교사 자격 연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체험 교육이 어려워지자 선문대의 첨단 교육 시설을 활용해 VR(가상 현실) 교육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역시 기존 개발된 외암민속마을, 고불맹사성기념관, 시청·시의회, 영인산, 장영실과학관, 물환경센터, 생태곤충원 등의 VR 교육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찾아가는 교실 속 체험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부현 센터장은 “작년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혁신적인 교육을 펼치며 함께 노력한 학부모 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초등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학부모님들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아산시민참여학교는 293명의 학부모 교사를 양성했고, 15,35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면서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으면서 시민 참여 교육의 우수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단독] 육아휴직 자녀 연령 기준 확대…교원 적용은 아직 보류·[단독] 칠곡교육지원청, 학교에 하천 안전 점검 요구 후 철회·법원,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 독려 교사에 '뒷통수' 발언 교장에게 모욕·명예훼손 인정·[재작성] ‘서울대 10개’ 첫 주자 부산·전남·충남대…우리 아이에게 달라지는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