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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인생수업

에듀팡2017.06.12 10:41조회 1,426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독서수업>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법륜스님의 인생수업>입니다. <법륜스님의 인생수업>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죽비 같은 인생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인생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숱한 욕망을 내려놓음으로써 행복해지는 인생의 길을 안내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예요. 그래서 내가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할 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자신을 괴롭히면 행복해야 할 내 인생을 내가 내팽개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깐 ‘왜 사느냐’라는 질문으로 삶에 시비를 거는 대신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를 생각하는 것이 삶의 에너지를 발전적으로 쓰는 길입니다. 그것이 내 인생에 대한 책임과 권리를 지닌 주인으로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스님은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불필요하게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이고,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오늘이라는 스님의 말씀이 더욱 울림 있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의 태도가 내 인생을 주인으로 사는 것이라 조언합니다. 지금 나부터 행복하면 됩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따로 더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관계를 아무렇게나 내버려 두라는 게 아니라, 주어진 인연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사람 관계가 변하는 것을 억지로 잡으려고도 하지 말고, 떠난다고 아쉬워하지도 말고, 집착하지도 않아야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새로운 인연도 만날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이란 것이 참으로 우스울 때가 많습니다. 잡으려 하면 더 잡히지 않고, 욕심과 집착을 옆에 내려놓았을때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물질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인연>에 있어서도 욕심을 버리면 편안한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내 주위에서 변하는 관계에 대해 집착하거나 아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내게 오는 것들을 감사하며 받아들이다 보면, 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해지고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내 마음에 기쁨이 일어나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내 마음에 괴로움이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부정적으로 마음을 쓰다 보니 상대를 이해하기보다 내 생각을 고집하기 때문에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내는 데 익숙합니다. 그럴 때 ‘아, 내 마음에 안 든다고 미움이 일어났구나.’ ‘같이 있어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는구나’라고 마음을 살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우정에 대한 집착도, 친구에 대한 미움도 점점 사라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행동해주지 않는 경우, 그 서운함이 더욱 심합니다. 이럴 때 법륜스님은 상대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마음을 그만두라고 이야기합니다. 오랫동안 부정적으로 마음을 쓰다 보면 내 생각만 고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내 생각이 또 내 마음이 이렇구나 인정하다 보면 우정에 대한 집착도, 친구에 대한 미움도 점점 사라집니다. 저 사람과 나는 다르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다는 두 가지를 늘 암시하는 게 필요합니다. 내가 옳고 상대는 그르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싸울 일 밖에 없습니다. 먼저 나를 살피고 마음을 바꿔야 서로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기준을 나를 삼지 마세요.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나와 다른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조금 더 편안한 관계를 맺어나가,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 법륜스님의 <인생수업>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다음 편에는 더욱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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