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에듀팡뉴스
에듀테크·문화

「전통 예술에 나타난 닭 -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특별 초청 강연회 개최

GTR2017.02.21 09:52조회 1,547
「전통 예술에 나타난 닭 -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특별 초청 강연회 개최


부산시립박물관은 2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전통 예술에 나타난 닭 _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부산박물관 이원복 관장의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초청 강연은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부산박물관 대강당 재개관을 기념하고 정유년(丁酉年) 새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기획됐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닭(酉)의 해다. 닭은 십이지의 열 번째 동물로 방향으로는 서, 시간으로는 오후 5~7시, 달로는 음력 8월을 지키는 방위신이자 시간신이다.

어둠과 빛이 교차되는 새벽 긴 울음으로 세상을 깨우는 닭은 상서롭고 신통력을 지닌 서조(瑞鳥)로 여겨져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를 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서곡(序曲)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 닭은 혼돈에서 질서와 조화를, 죽음에서 소생을 부르는 동물로 우리 문화 속에 깊이 각인되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의 전통 예술 속에서 드러나고 있는 닭의 의미와 상징들을 조선시대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기획 : 산업화 학교의 종말 ⑥] AI가 작성한 답안,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정보교사’ 없는 학교 학생은 뭘 잃을까…AI 시대 교육격차 우려·FCC, E-Rate 프로그램 전면 재검토 착수 예고… 학업 성취와 스크린 사용 연관성 조사·영국, 학자금 대출에 GCSE 영어 합격 요건 검토…찬반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