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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展

에듀팡2017.01.19 12:02조회 1,631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지난 12월부터장식 미술사조 아르누보,알폰스 무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지기도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목적은 아름다움을 찬양하기 위함이다" 알폰스 무하는 1860년,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통치를 받던 작은 마을 이반치체에서 출생하였습니다.무하는 걸음마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미술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무하의 어머니는 어린 무하가 언제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연필을 목에 묶어주곤 했다 합니다.이런 일화를 통해 무하가 일생 동안 얼마나 예술을 위해 살아왔는지 그 열정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무하는 아르누보 화풍의 거장으로 불리는데요. 아르누보(Art Nouveau)란 1890~1910년 사이유럽 각지와 미국, 남미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으로 유행한 양식입니다. 세기 전환기의 시대적 요구와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일종의 예술운동입니다. 당시에는 매우 혁명적인 미술 풍조로여러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답니다. 알폰스 무하의 작품 <사계>입니다.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계절을 여성으로 형상화 한 것인데요.정말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하는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무하의 그림들은 현재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답니다.아래 사진을 보시지요. 91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우리나라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일러문>입니다.알폰스 무하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포즈와 전체적인 구도까지 비슷한데요. 이처럼 무하의 그림들은 한 세기를 훌쩍 뛰어넘은 지금에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답니다. 무하는 다른 예술가들과 다르게 상업적으로도 매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왼쪽은 담배를 광고하는 포스터입니다. 가운데는 유아를 위한 네슬레 푸드 포스터이고, 오른쪽은 무하의 디자인이 적용된 실제 향수병입니다.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눈이 갑니다.어떤 담배 광고가 이렇게도 아름답고, 어떤 유아용 푸드 포스터가 이리도 디테일 할까요.보는 사람들을 절로 감탄하게 만드는 광고용 디자인입니다.또한 무하는 슬라브 민족사를 20점의 에피소드로 담은 작품 <슬라브 서사시>를 만든 작가입니다. 무하는 '예술가는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과 조국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의 민족인 슬라브 족에 관한 거대한 작품을 준비해 갑니다. 조국을 위한 기념비적인 작품들. 그것이 바로 슬라브 서사시입니다.여성을 아주 아름답게 표현하며, 조국을 사랑했던 화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들을느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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