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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 긴 여운 남기는 대구미술관

1월 27일(금)~30일(월) 4개 전시 무료관람, 닭띠 관람객 선착순 기념품 증정

GTR2017.01.19 11:10조회 1,026
짧은 연휴, 긴 여운 남기는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1월 27~30일) ‘무료관람’ 및 ‘닭띠 관람객 선착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관람 가능한 전시는 ‘기계 생명체’를 제작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최우람작가의 개인전 <최우람 : 스틸 라이프[stil laif]>, 2015년 제 16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이태호의 <그림자, 구름, 그리고...- 이태호 회화의 멜랑꼴리아>이다.

또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가족 제도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담긴 <배종헌 : 네상스 Naissance>과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박현기, 서도호, 주경 등 대구미술관 주요 소장품을 소개하는 <2016 소장품 - 두 번 생각해요> 까지 총 4개의 전시를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또한 27~30일에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매일 17명의 닭띠 관람객(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 지참, 영유아 제외)에게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선물한다.

미술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이해를 돕는 도슨트(전시설명) 프로그램은 29일, 30일 오후 2시, 4시 2차례 진행한다. 또한 순환버스는 연휴기간 설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운행한다.(설 오후 2시부터 운행)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설 연휴기간 내내 미술관을 개관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통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http://artmuseum.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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