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 장재숙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입니다. 이 책은 대학 교양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사랑 그리고 연애'라는 주제로 청춘들에게자신이 진짜 원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자문하게 하는 책입니다. 사람을 통해 사랑을 알고, 사랑을 통해 이별을 경험하고,이별을 통해 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워야 이를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어떤 사람과 함게 있는 걸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알 수 있다 말하는,<지금 사랑을 시작하는 그대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서로를 믿어주는 것함께 하는 것그냥 행복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무거우면서도 가벼운 것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더 잘할 수밖에 없는 것설렘 그리고 열정된장처럼 푹 익어가야 하는 것바라보고 있는 순간조차 보고 싶은 마음먹은 것 하나 없어도 배가 부른 것이 세상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눈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된 느낌 여러분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사랑의 개념 혹은 정의는 하나로 특정될 수 없고,사람마다 혹은 상황마다 다양하고, 다를 것입니다. 내 사랑을 특정지어진 개념과 정의에 끼워 넣지 마세요.사랑을 한다는 것은 관계 속에서 상대의 내면을 바라보고품을 수 있는안목과시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그저 그 순간에 흠뻑 젖어보세요. 한 사람만 표현하고, 다른 한 사람은 참아내는 소통은 결국 탈이 나게 되어있다.처음엔 한쪽이 참아내고 있다는 걸 느꼈을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에 점점 익숙해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익숙해진 그 사람의 행동에 변화가 감지되면 그건 더 이상 내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나를 향한 그 사람의 사랑이 식어 서로 결론지어지기 쉬워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말처럼, 여자와 남자는 참 다른 뇌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생각하는 것 역시 매우 다르고, 생각이 담긴 행동 역시 참 많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이런 차이만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노력하는 과정동안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여,두 사람은 많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싸워본 연인이 그렇지 않은 연인들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처음부터 내게 맞는 사람을 발견하려 노력하지 마세요.서로 맞춰가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연인과의 관계는 비로소 빛이 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많다. 사랑도 그중 하나다.사람을 통해 사랑을 알고, 사랑을 통해 이별을 경험하고,이별을 통해 관계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고 배워야 한다.사랑은 드러나는 행동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은 허구에 가깝습니다. 내가 어떤 마음에서 이런 행동을 보였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려워, 그 결심의 순간들을 뒤로 미루는 것,그것은 결국 상대가 알 수 있는 기회를 유예시켜, 관계를 파멸로 몰아가는 행동입니다.이런 태도는 사랑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나아가 관계 측면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 말은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상처를 덜 주기 위해 포장된 말이지만 그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건 그 사람을 위해서였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는 그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감정이 자리 잡고 있다.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누구보다도 그 상황을 고정 불변하는 것으로 확신하고 싶어 하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그동안 무의식 속에 갇혀 있던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그 상황을 계기로 수면 위로 올라온 것뿐이다. 처음부터 그 사랑을 지켜낼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그래서 어쩜 나도 모르는 사이 그런 상황이 존재해주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여러 가지 핑계들을 대며 '널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다' 말하는 사람의 생각 속에는나쁜 사람으로 남기 싫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마음 한편에 있는 것입니다. 미리 결론을 다 내버리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공유해온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행위,관계 개선의 노력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마음,그 사랑을 지켜낼 자신이 없었던 두려움,자신이 생각하고 느낀대로 멋대로 결론내어 버리는 이기심과 비겁함, 딱 그만큼이 그 사람의 진심이며, 그러한 상황이 존재하길 미리 전부터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그 준비를 오롯이 경험으로만 채우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 속에 사랑과 연애 역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준비 과정을 거쳐 경험하게 되는 사랑과 연애는분명, 학문 그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며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철학가이자 작가인 알랭드 보통이 예술, 교육, 문화계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함께2008년 런던 마치 몬트 거리에 세운 학교인 <인생학교>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생학교>는 인생을 살면서 수 없이 부딪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더 좋은 삶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주는 글로벌 프로젝트인데요.일 뿐만이 아니라 사랑과 연애도 교육의 범주에 포함시켜 준비하고 학습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오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한 사람의 전 인생이 오는데, 이를 잘 받아들이고 서로 배려하여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경험뿐 아니라 책도 많이 읽어보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바꿀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위해 !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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