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않는 연습 - 나토리 호겐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독서수업>에서는 <신경쓰지 않는 연습>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는 법,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 흐름에 몸을 맡기고 주어진 상황을 소화하는 법 등 106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분노를 일으키는 경험은 우리 머릿속에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외부일에 신경쓰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인생에는 기억에 남겨야 할 장면이 있는가 하면, 피사체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한 장면이 있다. 즉 신경을 쓰는 쪽이 더 나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신경을 쓰지 않는 쪽이 더 나은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인생을 살며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상황에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출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부정적인 경험, 내게 도움이 되지 않을 장면들을 피사체로 선택하지 마세요.이런 것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 쪽이 더 나은 경우입니다.좋고 긍정적인 경험들만 신경 써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지나치게 빈틈이 없어서 일단 무너지면 단번에 붕괴되어버리는 사람이나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 어느 정도 선에서 ‘적당하게 내버려 두는 것’에는 강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긴 시간에 걸쳐 ‘적당한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위대한 선생님이다. 완벽주의자들은 사실상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이 두려워, 모든 상황에 대비해 놓으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적당하게 내버려 두는 것'에는 강함이 있기 때문에 적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겠다 생각하고 일을 하면, 그 부담감 때문에 막상 그 일을 시작하기부터 그 과정은 너무 괴로운 것이 되어 버립니다. 완벽한 결과를 얻기 위해 그 과정 자체는 즐길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그러므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때 고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 여유 있게 적당히 그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처음부터 단 하나의 오차 없이 살려 하기보다는, 실수를 통해 삶의 교훈들을 배워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린다면, “바보라서 다행이지요. 이건 바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고 웃어넘기면 된다. ~같다는 표현은 마음속으로는 자신은 바보가 아니다. 실패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실패를 했다면 당당하게 자신은 바보라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만큼 큰 자신감은 없는 것 같습니다.필요 이상으로 긴장하지 않고, 힘쓰지 마세요.내 마음속의 믿음과 신념만 집중하며 살아간다면, 남들이 뭐라 하든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연인 사이나 인기를 얻어야 하는 연예인도 아닌데,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극단적으로 신경을 쓰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잘 보이고 싶다는 것보다는 나쁘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타인을 신경 쓰는 것과 타인을 배려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일입니다.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전긍긍하는 대신, 자신에게 그 에너지를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 일을 성사시키는 쪽으로 노력을 기울이면,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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