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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안젤름 그륀

에듀팡2016.11.07 10:28조회 1,411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독서수업>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독일의 성자 안젤름 신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입니다. 1945년 독일 륀의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난 안젤름 신부님은 1964년에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생활을 시작합니다. 총 1,400만부가 판매된 첫 영성 책 <깨끗한 마음>을 시작으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는 안젤름 신부님은 종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추천사에는 공지영 작가가 언급한 글이 있는데요. 책을 펴놓고 차 한잔을 가져다 놓으면 차가운 날씨마저 내 인생으로 스며든다. 나는 그것을 만끽한다. 그는 내게 이 행복을 선물해주었다. 이처럼 행복을 선물해 주는 안젤름 그륀 신부님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복이 우리 발 앞에 있다. 우리가 매일 걸어가는 길가에서 행복은 자란다.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꺾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버리는 사람은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지 못한다. 행복을 예언하는 자들이 초대하는 장소에 갈지라도 말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힘들지도 않고, 멀지도 않습니다. 매일은 그야말로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출발점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주위를 여유있게 둘러보세요. 행복할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할거예요.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우리의 삶에 속한다. 교환하고 나눌 때만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나눌 준비가 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과 삶을 나누게 된다. 그들을 받아들여라. 그리하여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부와 다양함에 관여하게 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만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늘 실망하게 될 것이다. 인맥 관리가 필요하다 이야기되는 경쟁사회입니다. 스펙을 위해 사람을 사귀고, SNS로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우리는 어쩌면 이런 피상적인 인간관계에 그만 익숙해져 버린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진실을 알고 있듯,따뜻한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받아들이세요. 그들은 곧 나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신에게 닥친 일을 이해한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반항하지 않는다. 당신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에게서 얻은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이 이 세상에 가져다준 생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보라. 그러면 당신에게서 새로운 것이 빛을 발할 것이다. 감사하세요. 이 모든 것이 다 선물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가진것이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오롯이 받아들여보세요. 당신 자신 속에 있는 내면이 안정, 희망, 확신으로 풍족해질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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