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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과 태극기 이야기

에듀팡2016.07.15 10:49조회 1,101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는 7월 17일은 제헌절로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조선왕조 건국일이 7월 17일인데요.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을 이 날에 맞추어 공포하였다고 합니다. 이 날은 헌법을 존중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앙양하는 날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질서와 규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헌절에는 늘 태극기를 게양하는데요. 태극기가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알고 계신분 지금 손 ! 지금부터 하나씩 알기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 태극기는 1882년 9월 25일, 박영효 일행이 일본으로 가는 배 안에서 그려서, 일본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처음으로 게양했다고 전해집니다. 위의 태극기는 우리나라에서 보관 중인 가장 오래된 태극기입니다. 1886년부터 1890년까지 외교고문이었던 데니(Denny, Owen)가 미국으로 떠날 때 고종황제로부터 하사받은 태극기라 전해지는데요. 대한민국이 수립된 후 1949년 문교부에 심의위원회를 설치, 음양과 사괘의 배치안을 결정,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경일이나 나라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주위를 둘러보면늘 태극기가 걸려 있는데요. 과연 이 태극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 우리나라의 국기만큼 오묘하고 깊은 의미를 담은 국기도 없을 거예요.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운데의 태극 문양은 음(陰 : 파랑)과 양(陽 :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 했습니다. 건괘(乾卦)는 우주 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괘(坤卦)는 땅을, 감괘(坎卦)는 물을, 이괘(離卦)는 불을 상징합니다. 이들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경써서 알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멋진 뜻이 있다는 사실 !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태극기는 심한 비, 바람 등으로 국기가 훼손되어 그 존엄성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달지 않아도 되는데요. 날에 따라 태극기를 다는 방법이 다른데요. 어떤 날에 태극기를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설명드릴게요. 출처: 행정자치부 일반 국경일 및 기념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다는 것이 원칙이고,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 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번 제헌절에는 직접 태극기를 달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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