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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중력 - 이와나미 구니아키

에듀팡2016.07.11 10:43조회 1,006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미친 집중력>입니다. 저자인 이와나미 구니아키는 열등생으로 살아왔다 고백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대학 합격률 20%도 안 되는 최하위 등급을 판정받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고 결심, 독자적인 공부법을 개발해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일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900점 만점에 881점을 획득, 우수한 성적으로 일본 최고 대학 도쿄대 의학부에 당당히 합격합니다. 이후, 성적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본인이 개발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비포 앤 애프터 테스트>를 추천합니다. <비포 앤 애프터 테스트>는 공부 전과 후의 점수를 비교하는 건데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그날 공부할 내용에서 몇 문제를 골라 ‘간단한 테스트’지를 만들어 놓는다. 2. 공부하기 전과 공부한 후, 두 번 테스트를 하고 점수가 오른 것을 확인한다. 3. 자기만의 ‘성장노트’를 만들어 달력이나 수첩에 ‘오늘은 ~점 상승!’하는 식으로 기록해 둔다. 저 또한 공부할 때 테스트를 하며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공부 한 결과가 수치화되어 실력체크에 아주 좋은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방법을 이용하여 공부한 후에, 높은 성적 향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한 후에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지은이는 또한 설명합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 공부 동기 부여를 높여준다는 것인데요. 바로 '간식 보상법'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정확히 15분 간격으로 먹는다. 2. 간식을 먹는 동안에도 공부를 쉬지 않는다. 3. 간식시간은 30초~ 1분을 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당근과 채찍을 본인에게 주다 보면, 공부에 점점 습관이 들게 될 거예요. 가끔씩 정말 집중하기가 어렵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들 때에는 '나만의 공부 기지'를 만들라고 지은이는 추천합니다. 1. 공부에 방해가 되는 놀이 도구는 전부 다른 곳으로 옮긴다. 2. 스스로를 고무시키는 표어를 큼직하게 써서 벽에 붙인다. 3. 정리정돈된 책상과 어질러진 책상 양쪽 모두 시험해 본 후 자기에게 맞는 책상에서 공부한다. 지은이는 무조건 정리정돈된 책상에서 공부하라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어질러진 책상에서 공부가 더 잘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대신 중요한 것은, 공부할 때 시야에서 '유혹'을 치워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4.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는 '나만의 룰'을 만든다.'나만의 룰'을 만들면 공부 지속성이 높아집니다. 대신 그 룰은 알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것이어야 하는데요. 될 수 있는 한 '구체적'이고 '적당히 어렵게' 할 때 효율적이라고 지은이는 주장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며 후회하기보다는, 그 시간을 공부를 하기 위한 워밍업으로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노력하면, 그 노력은 정말 배신하지 않고 실력이 되어 있을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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