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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괜찮다, 다 괜찮다 2) 여행자의 독서 3)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에듀팡2016.04.18 12:14조회 2,031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이번달 꿈을 읽는 시간에서 소개해드릴 책은 1) 괜찮다, 다 괜찮다 2) 여행자의 독서 3)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독서를 통해 꿈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세요 : ) #1. 괜찮다, 다 괜찮다 - 공지영 괜찮다, 다 괜찮다 작가공지영, 지승호출판알마발매2008.08.18.리뷰보기 공지영 작가님의‘괜찮다,다 괜찮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이 책은 인터뷰어 지승호씨가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모아그들을 대신해 공지영 작가에게 질문한 인터뷰집 형식의 책입니다.공지영 작가는 따로 수식어가 필요없을 만큼 유명한데요.18권의 책으로 통권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하지만3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성이 다른 아이 셋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로사람들에게 노골적인 가십과 냉소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습니다.이 때문에 공지영 작가는 사람들에게매우 큰 상처를 받고,꽤 오랜 시간 동안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세월을 보냅니다. 하지만 공지영 작가는자신이 겪은고통스러웠던 시간과 상처는오히려 큰축복이었다는것을 깨닫습니다.이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그녀는 상처와 고통에 대한 글들을 쓰기 시작합니다.그리고 이 글은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독자가 직접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하고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이유는공지영 작가라면 자신의 고통과 걱정을 이해하고 조언을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작가님이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아무래도 지지와 격려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 때문이었는데요.이 또한 작가님께서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깨닫게 되셨다고 합니다. -지지와 격려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상처받은 인간이 꼬였을 때는 지지와 격려 외에는 그것을 펴줄 수 있는 게 없어요.그래서 아무튼 그것을 폭탄처럼 퍼부었어요.예쁘지도 않은 애한테“예쁘다,그래도 예쁘다,더 예뻐졌네”하니깐 진짜 많이 예뻐졌어요.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우리가만나게 되는 고난들에 대해서도이 또한 의미가 있다고 믿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있다고 공지영 작가님은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빅터 프랭크<죽음의 수용소>에도 결국 그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이것에 의미가 있다고 믿을 때 우리는 그것을 이겨나갈 수 있다.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삶을 굉장히 크게 바꿔놓더라고요.삶이 바뀌니까 글도 바뀌고,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편안하게 살게 해주는 것 같아요.옛날에는 나쁜 일이나 고통이 오면‘왜 그래야 돼,이게 뭐야.싫어,싫어.이렇게 생각하다가‘이것도 무슨 뜻이 있겠지’하고 생각하면 훨씬 더 마음이 편안해져요. 공지영 작가가 당신께 보내는 위로와 응원! 힘든 일을 통해서만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과 믿음으로삶을 살아간다면아무리 힘든 일이 일어난다 해도이를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여행자의 도서 1 - 이희인 여행자의 독서 1 작가이희인출판북노마드발매2014.11.10.리뷰보기 두번째로 이희인 님의<여행자의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유명 아이돌 가수 엑소의 멤버‘카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그 덕분인지 벌써<여행자의 독서> 2편도 나왔답니다.그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각 나라와 도시 별로 그 무대가 되었던 책의 구절을 인용한 이 책은,여행지에서 작가가 실제로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를 쉽게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또한 실제 여행지에서 찍은사진들이 실려있어,여행의 느낌을 생생하게살려주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는 말처럼,현지인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지만,여행자에게는 특색 있는 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익숙해져 버린 것들에 대해,다시 한번소중함의 시선을 견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내가 재미있게 읽었던소설 주인공들이 생활하고,활동했던 곳이라고 생각해보면별다른 특색없고,평범한 여행지던 곳도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장소가 되어 내게 다가옵니다. 머무르려는 욕망은 이동하려는 기질을 이겨내며,영원에 대한 향수는 순간적인 것의 유혹을 물리친다. 시베리아 횡단 여행자나 원양 항해자도 결국은 정착한다.바로 이것이 여행의 패러독스다. -장 그르니에‘일상적인 삶’중에서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묻어보면, 상당수의 사람들이‘여행’을 꼽습니다.얼마 남지 않는 삶을 대신 할만큼여행이란 것이이토록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위의 인용구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여행의 역설때문인 것 같습니다.우리는 일상을 살아가야만 하고, 결국정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반대로 여행을 그토록 떠나고 싶어하는 것 아닐까요?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진부하다.하지만 진실이다. 나보다 조금 더 강하고 나보다 조금 더 집요한 그 자와 결판을 내기 위해 안나푸르나로 향했다. 그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살아남은 자가 죽은 자의 무덤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그런데 아,안나푸르나는…” 저는 실제 안나푸르나를 다녀오신 분들께,그 광활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익히 들었습니다.하지만 이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서는,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힘든 시간을 거쳐 산을올라야 합니다. 산을 등반한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 인생을 사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는 힘든 여정을 거쳐 어떤 목표나 인생의 말미에 다다랐을 때,그 여정이 꼭 힘든 것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시험공부를 열심히 했을 때그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시험 후에는 내 실력이 그만큼 향상되어 보람을 느꼈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가 용맹스럽게 걸어온 길은 아름다운 길이 되어 있을 거에요.그러니 걱정이나 부정적인 생각보다는,본인에게 아름다운 말들을 속삭여 주세요.그리고 힘들어하는 내 자신을 응원해주세요.잘하고 있다고.조금만 더 가면 된다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이희인님의<여행자의 독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여러분도 여행을 떠나실 때,내가 좋아하는 책의 무대가 되었던 곳을 직접 방문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쇼핑과 관광만 하다 오는 여행보다,훨씬 뜻 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곳의 기억은 큰 울림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3.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스님 세번째로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작가혜민출판수오서재발매2016.02.03.리뷰보기 혜민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이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하셨습니다.하버드 시절 출가를 결심해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비구계를 받으며조계종의 승려가 되셨습니다. 현재는 서울 인사동에 <마음치유학교>를 설립하여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타인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한 선물을 사는데는 익숙하지만,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는 서투릅니다. 살면서 가끔은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를 허락하세요. 식탁에 올려놓을 아름다운 꽃 몇송이를 사온다든가 커피와 같이 먹을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한 조각 산다든가 신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두툼한 등산용 양말을 산다든가. 소박한 사치는 삶을 여유롭고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같아요. 이런 우리들에게 스님은 나 자신을 위한 소박한 사치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퇴근길, 노랑 프리지아 한 다발을 나에게 선물해보세요.거창하고 비싼 것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언제나 작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이니까요.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행복에 관한 강의를 듣던 중,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싸고, 빠른 방법은행복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선 꼭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행복한 사람과 친구가 되면, 나 또한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이야기인 주위 사람들에게도나를 대하는 것 만큼 대하면더욱 더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 것이 왠지 허망하고 텅 빈 듯 느껴지고우울하다면아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해보세요. 1.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본다. 악기,공예,운동,외국어,인문학 뭐든 괜찮습니다. 2.일주일에3시간 정도 몸을쓰는 봉사활동을 해본다. 봉사를 하면‘내가 진정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3.최근에 못 봤던 친구들을 불러서 한 끼 식사를 대접한다. 사람들과의 연결감이 느껴지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덜 우울합니다. 4.인생무상의 진리를 깨닫는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서 사라지기에 내 의지처로 삼을 만한 것이 원래부터 없었다는 사실을통찰해냅니다.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작은 것부터 한 두개씩 실천하다보면조금씩 행복해져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오늘 하루소중한 내 주위 사람들에게따뜻한 한마디 말 건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행복해지시길, 건강해지시길, 편안해지시길.어디를 가시든 항상 보호받으시길.자신의 존귀함을 잊지 않으시길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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