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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에듀팡2016.03.31 18:43조회 1,521

안녕하세요. 공부할 때 에듀팡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작가혜민출판수오서재발매2016.02.03.리뷰보기 오늘은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혜민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하셨습니다. 하버드 시절 출가를 결심해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비구계를 받으며 조계종의 승려가 되셨습니다. 현재는 서울 인사동에 <마음치유학교>를 설립하여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타인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한 선물을 사는데는 익숙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는 서투릅니다. 살면서 가끔은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를 허락하세요. 식탁에 올려놓을 아름다운 꽃 몇송이를 사온다든가 커피와 같이 먹을 맛있는 치즈 케이크를 한 조각 산다든가 신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두툼한 등산용 양말을 산다든가. 소박한 사치는 삶을 여유롭고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 같아요. 이런 우리들에게 스님은 나 자신을 위한 소박한 사치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퇴근길, 노랑 프리지아 한 다발을 나에게 선물해보세요. 거창하고 비싼 것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언제나 작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이니까요. 인생이란 거창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내 인생의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곁에 있는 이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들이 바로 내 인생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행복에 관한 강의를 듣던 중,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싸고, 빠른 방법은 행복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선 꼭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행복한 사람과 친구가 되면, 나 또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의 이야기인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를 대하는 것 만큼 대하면 더욱 더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 것이 왠지 허망하고 텅 빈 듯 느껴지고우울하다면아래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서 해보세요. 1.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워본다. 악기,공예,운동,외국어,인문학 뭐든 괜찮습니다. 2.일주일에3시간 정도 몸을쓰는 봉사활동을 해본다. 봉사를 하면‘내가 진정 쓸모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3.최근에 못 봤던 친구들을 불러서 한 끼 식사를 대접한다. 사람들과의 연결감이 느껴지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덜 우울합니다. 4.인생무상의 진리를 깨닫는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변해서 사라지기에 내 의지처로 삼을 만한 것이 원래부터 없었다는 사실을통찰해냅니다. 나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한 두개씩 실천하다보면 조금씩 행복해져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될꺼에요. 오늘 하루 소중한 내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말 건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시길, 건강해지시길, 편안해지시길. 어디를 가시든 항상 보호받으시길. 자신의 존귀함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더 알찬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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